CJ CGV, 예술 문화 콘텐츠 브랜드 ‘스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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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예술 문화 콘텐츠 브랜드 ‘스콘’ 출시
  • 김남국 기자
  • 승인 2020.06.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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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예술 문화 콘텐츠 브랜드 '스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CGV
▲ CGV가 예술 문화 콘텐츠 브랜드 '스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CGV

[한국공정일보=김남국 기자] CJ CGV가 예술·문화 콘텐츠 브랜드 '스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스콘'은 영화 관람을 넘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 콘텐츠들은 '플레이', '스테이지', '라이브러리', '채널' 네 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됐다.

◆ 플레이 (PLAY)/ 스테이지 (STAGE)/ 라이브러리 (LIBRARY)/ 채널 (CHANNEL)의 특징

플레이(PLAY)는 놀이의 개념을 담아 e스포츠, 월드컵 등의 주요 스포츠 게임 생중계를 선보인다. 올해 CGV는 ‘리그오브레전드 e 스포츠’를 CGV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로 단독 생중계하며, 프로 야구, 올림픽 등 다양한 스포츠나 경기도 중계할 계획이다.

스테이지(STAGE)는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등 생동감 넘치는 실황 공연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지난 2일부터는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상영 중이다. 6월 개봉하는 아이즈원의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도 스크린X, 4DX, 4DX 스크린으로 CGV에서 볼 수 있다.

라이브러리(LIBRARY)의 경우, 각종 강의 및 북토크 등 지식 콘텐츠를 소개한다. 오는 9일부터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경제 지식 강의나 예술 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콘텐츠를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채널(CHANNEL)은 인기가 높은 드라마나 예능, 극장에서 보고 싶은 수요 높은 프로그램을 극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플레이, 스테이지, 라이브러리, 채널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들은 CGV가 그동안 단발적으로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이다. 따로 '스콘'이란 브랜드로 출시한 목적은 영화 외 콘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고, 영화를 대체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영화를 보는 장소에서 문화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장소로 변화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서비스들을 보다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스콘'이란 브랜드로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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