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OPEC, 2021년 전세계 원유수요 큰 폭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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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OPEC, 2021년 전세계 원유수요 큰 폭 증가 예상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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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1% 하락...미·중 갈등과 차익실현 매물 등이 배경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주요 은행의 실적 중 대손충당금은 최대 규모로 V자 경기회복으로 난항을 시사했다. 미국 연준 주요 관계자는 미래 불확실성을 고려한 정책 대응을 강조했다. 중국 상무부는 신장 지역 관련 미국 정부의 경고는 전세계 공급망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OPEC은 2021년 전세계 원유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시장의 통화정책 완화 지속 등이 영향을 미쳤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는 2.1% 상승, 유럽 stoxx 600 지수는 0.8%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에너지와 소재 관련주 매수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환율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2%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5%, 0.1% 상승했다. 유럽연합(EU)의 경기부양책 기대가 고조되면서, 상대적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펼쳤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은 강보합, 독일과 영국은 하락했다. 이는 미국은 6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부진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1% 하락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205.0원으로 0.1% 절상됐다. CDS는 상승했다. 이는 미·중 갈등과 차익실현 매물 등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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