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전세계 중소기업의 1/3, 지난 5월 코로나 19로 인원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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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전세계 중소기업의 1/3, 지난 5월 코로나 19로 인원 감축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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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8% 상승...경기부양책과 코로나 19 백신 임상개발 결과 등이 견인차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금융안정위원회(FSB) 국제금융시스템은 급격한 시장변동에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미국 지역 연은 보고서(베이지북)는 경제활동 개선 속에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의 불확실성은 높은 편이라고 발표했다. 전세계 중소기업의 1/3은 지난 5월 코로나 19로 인원 감축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잉글랜드 은행 통화정책위원은 영국경제는 불완전한 V자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제금융시장은 코로나 19 백신개발이 증시 등에는 긍정적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가 각각 0.9%, 1.8%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코로나 19 백신 개발 진전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환율 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2%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3% 상승했다. 이는 주가상승 등 리스크 선호 심리 확대로 미국 달러화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상승했다. 이는 증시와 외환시장 변동 요소를 반영하여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8% 상승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200.7원으로 약보합세를 이뤘다. CDS는 하락했다. 이는 경기부양책과 코로나 19 백신 임상개발 결과 등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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