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IMF,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활동 혼란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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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IMF,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활동 혼란 가능성 경고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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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8% 하락...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따른 우려 등이 배경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ECB 통화정책회의는 기준금리와 긴급자산매입(PEPP) 규모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IMF 총재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활동 혼란의 가능성을 경고했다. IIF는 “1/4분기 전세계 GDP 대비 부채비율은 331%로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은 기대 인플레이션율 2% 유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은 시장은 코로나 19 향방 등을 다시 주시하는 분위기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가 각각 0.5%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첨단기술주 매도와 코로나 19 감염자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환율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2%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는 각각 0.3% 절하됐다. 이는 코로나 19 감염 재확산 우려가 안전자산인 달러화 수요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됐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이는 증시와 외환시장과 같은 요인으로 국채수요가 증가했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8% 하락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204.7원으로 강보합세를 이뤘다. CDS는 강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따른 우려 등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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