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美 공화당, “금주 1조 달러 규모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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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공화당, “금주 1조 달러 규모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추진”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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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1% 하락...EU 부흥기금 합의 지연 등이 원인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공화당이 금주 내로 1조 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를 추진한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는 보조금 비중을 낮춘 새로운 부흥기금 타협안을 제시했다. 중국은 은행과 증권거래소의 상호 거래가 가능하도록 본토 채권시장을 통합해 진행하기로 했다. 유럽연합과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은 의미 있는 진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경기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다. 주가시장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가 각각 강보합세를 이뤄 0.8%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백신 개발 진전 등이 영향을 미쳤다.

환율 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2%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했고, 엔화는 0.2% 절하됐다. 이는 유럽연합 부흥기금 타결 기대 등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이는 미국의 경우, 금주 국채 입찰 등이 반영된 결과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1% 하락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200.7원으로 0.2% 절상됐다. CDS는 약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유럽연합의 부흥기금 합의 지연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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