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美 행정부와 공화당, 경제대책으로 실업급여액 상향과 기간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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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행정부와 공화당, 경제대책으로 실업급여액 상향과 기간 연장 검토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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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약보합...미국의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 등이 배경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행정부와 공화당은 경제대책으로 실업급여액 상향과 기간 연장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S&P는 유럽연합(EU) 회복기금 신설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과도한 경기부양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정부는 미국과 금년 무역협상 합의 지양·EU와도 합의 없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갈등이 새로운 시장 불안요소로 부각했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가 0.6% 상승했다, 유로 Stoxx 600 지수는 0.9%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백신개발에 기대를 걸고 있고, 유럽은 미·중 긴장 고조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환율 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2%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0.4% 상승했다, 엔화는 0.3% 절하됐다. 이는 유럽연합(EU) 회복기금 합의가 지속적으로 유로화 강세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됐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격화 우려 속에 안전자산인 국채매수세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원/달러 NDF 환율은 1197.1원으로 0.2% 절하됐다. CDS는 강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 등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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