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美 정부, “코로나 19, 4차 대책...급여세 감세 대신 현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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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정부, “코로나 19, 4차 대책...급여세 감세 대신 현금지급”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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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6% 하락...2/4분기 한국 성장률 부진과 미·중 갈등 고조 등이 배경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정부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4차 대책으로 급여세 감세 대신 현금지급 형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CB는 역내 은행권의 새로운 지표 금리 이행 준비는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은 일시 기본소득 지급은 개도국 극빈층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U의 브렉시트 수석 협상대표는 영국과의 FTA 협상 타결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경제의 불확실성 등이 달러화 약세로 연결됐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가 1.3% 하락, 유로 Stoxx 600 지수는 0.1%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첨단기술주 매도, 유럽은 자동차와 관련 부품주 실적 호조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환율 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2%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3% 상승했다. 이는 미국경제의 성장세 약화 우려 등으로 달러화 매도가 지속됐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은 하락, 독일은 상승했다. 이는 미국은 장기물 국채입찰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6% 하락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202.1원으로 0.4% 절하됐다. CDS는 강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2/4분기 한국 성장률 부진과 미·중 갈등 고조 등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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