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강제 전보?’...인사 문제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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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강제 전보?’...인사 문제로 논란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7.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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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갑질 신고와 관련한 당연한 절차”
부산관광공사 로고
▲ 부산관광공사 로고

[한국공정일보=정진욱 기자] 부산시 산하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가 인사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부산관광공사의 갑질을 주장하는 A씨는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단장으로 1년간 일했다. 하지만 A씨는 부산관광공사는 어떤 언급도 없이 BOF팀 단장에서 국내 마케팅 팀원으로 전보 발령을 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단장에서 마케팅 팀원으로 발령한 것은 사실상 전보가 아니라 강임이라 할 수 있다”며 “통상적인 인사 범위를 벗어난 인사 갑질”이라 언급했다. 

이에 부산관광공사 측은 A씨에 대해 “갑질 신고가 들어와 시행한 당연한 절차”라고 답했다. 

인사와 관련한 사내 규칙의 항목은 어긴 것이 없으며, 어떤 신고가 들어오면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우선 갑질 신고 피해자와 분리를 하는 것이 우선이었다”며 “현재 갑질 의혹에 대해선 감사팀에서 감사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감사 결과에 따라서 조취를 취할 것이며 혹시나 갑질 여부가 거짓일 시 A씨에 대한 피해 보상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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