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기영화배우들도 참여한 틱톡 챌린지 #힘내라한국영화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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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기영화배우들도 참여한 틱톡 챌린지 #힘내라한국영화 ‘성황’
  • 김남국 기자
  • 승인 2020.07.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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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수 1명당 1만 원씩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금...오는 8월 3일까지
#힘내라 한국영화 챌린지에 참여한 배우 박성웅과 엄정화
▲ #힘내라 한국영화 챌린지에 참여한 배우 박성웅과 엄정화

[한국공정일보=김남국 기자] 침체된 한국영화산업을 응원하기 위해 ‘틱톡(TikTok)’에서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중인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에 현재 약 3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틱톡, 영화진흥위원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함께 하는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는 배우 조성하, 박성웅, 엄정화, 이레 등 유명 배우들이 동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참여에 힘입어 SNS와 여러 온라인 미디어 역시 한국영화사업에 활력과 용기를 주기 위한 응원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 수 1명당 1만 원씩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식의 기부캠페인인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는 침체된 한국 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목표 달성 금액만큼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틱톡이 협업하여 2021년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 제작지원금펀드 조성에 사용되어, 국내 세로형 단편영화의 제작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챌린지에 참여 시 1만 원의 기부금이 모여 한국 영화 발전 기금으로 전달되는 이번 캠페인이 다시금 K무비 열풍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참여가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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