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美 상원 공화당, 1조달러 규모의 경제대책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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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상원 공화당, 1조달러 규모의 경제대책안 발표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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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8% 상승...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시화 등이 견인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달러화는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강화 등으로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원 공화당은 1조 달러 규모의 경제대책안을 발표했다. 유럽연합(EU) 브렉시트 수석 협상대표는 영국과 무역협상 합의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독일 중앙은행은 정부대책으로 하반기에도 경기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 봤다.

국제금융시장은 유동성이 주식에서 외환 및 상품시장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주가는 미국 다우지수가 0.4% 상승, 유로 Stoxx 600 지수가 0.3%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경기부양책, 유럽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감염 증가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환율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8%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8%, 0.7%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는 코로나 19와 초저금리 장기화의 우려 등으로 매도세가 확대됐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은 상승, 독일과 영국은 하락했다. 이는 미국은 FOMC를 앞두고 국채 매도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8% 상승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195.8원으로 강보합세를 이뤘다. CDS는 약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시화 등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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