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EU와 중국, 연내 투자협정 체결을 위해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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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EU와 중국, 연내 투자협정 체결을 위해 협상 진행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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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1.8% 상승...미국의 추가 재정정책 기대 등이 견인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연준은 9월 종료 예정인 일부 유동성 공급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CB는 금년 말까지 은행의 배당 중지를 연장하고 자본요건 미달도 2022년 말까지 용인하기로 했다. 미국 공화당은 추가 경기부양책에 당내 이견이 분출하고 있다. 유럽연합(EU)와 중국은 연내 투자협정 체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FOMC 정책 결과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가 0.8% 하락했고, 유로 Stoxx 600 지수는 0.4%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소비지표 부진, 유럽은 보건의료주 등의 매수세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환율 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1% 상승했다. 유로화는 0.3% 하락했고, 엔화는 0.3% 절상됐다. 이는 미국 연준의 FOMC를 앞두고 달러화 매도세가 다소 완화된 것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과 독일은 하락하고, 영국은 강보합세를 이뤘다. 미국은 통화정책 완화기조 지속 가능성 등으로 국채매수세가 지속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1.8% 상승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198.9원으로 0.2% 절하됐다. CDS는 강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미국의 추가 재정정책 기대 등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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