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피치, “日 국가신용등급 ‘부정적’으로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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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피치, “日 국가신용등급 ‘부정적’으로 하향조정”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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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3% 상승...반도체 업종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 유입 등이 견인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피치가 일본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미국은 7월 FOMC서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경기지원에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행 자회사는 미국 제재에 대비한 위안화 결제 확대를 제언했다. 호주와 싱가포르 금융당국은 금융권에 배당금 규모 제한을 촉구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가 0.6% 상승했고 유로 Stoxx 600 지수는 0.1%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통화정책 완화 장기화 관측, 유럽은 의료보건 및 은행주 약세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환율 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5%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7%, 0.2% 상승했다. 이는 미국 연준의 초저금리 기조 유지 지속 가능성 등이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은 약보합세를 이뤘고, 독일과 영국은 상승했다. 이는 미국 연준의 기존 통화정책 방침 등으로 시장의 국채매수세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3% 상승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190.0원으로 0.3% 절상됐다. CDS는 약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반도체 업종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 유입 등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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