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美 2/4분기 성장률, 194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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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2/4분기 성장률, 194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0.07.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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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0.2% 상승...미국 연준의 경기부양의지 확인 등이 견인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은 2/4분기 성장률이 194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연기를 주장했다. 하지만 양당 의원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하반기에도 경기부양책을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2020년 성장률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 시 마이너스폭 확대가 관측됐다.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경기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쳤다. 주가 시장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가 각각 0.9%, 2.2%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미국은 재정문제가 부각됐고, 유럽은 경기민감주 매도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환율시장은 달러화지수가 0.5%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5%, 0.2% 상승했다. 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연기 발언 등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금리 시장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이는 미국과 독일의 성장률 부진 등으로 안전자산인 국채매수세가 확대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0.2% 상승했다. 원/달러 NDF 환율은 1189.8원으로 0.4% 절상됐다. CDS는 강보합세를 이뤘다. 이는 미국 연준의 경기부양의지 확인 등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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